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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과 독단으로 얼룩진 9단회, ‘그들만의 상왕 놀이’ 끝내야 한다
경기도 9단회 총회 결과는 기득권 적폐 세력을 향한 엄중한 심판이었습니다. 2026년 5월 16일 정기총회에서 치러진 경기도 태권도 9단회 회장 선거 결과는 단순한 인물 교체가 아닙니다. 이는 전임 집행부(서00)의 주먹구구식 운영과 밀실야합에 신물이 난 회원들이 던진 '기득권 적폐 세력을 향한 엄중한 심판'이자 '변화를 향한 갈망'의 표출입니다.
전 집행부는 중앙9단회 장악 시나리오에 의해 경기도 9단회를 중앙 홍위병 조직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들(김00, 서00, 홍00)의 입맛에 맞는 사람(한00)을 경기도 9단 회장으로 추대하여, 과거 경기도를 특정인의 사조직으로 부리듯 상왕 노릇을 하고 그 힘으로 중앙 9단회를 막후에서 좌지우지하려는 추대 시나리오와 모사를 계획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음모는 경기도 9단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좌절되었고, 그 퍼핏(puppet) 무대의 주인공이 되려 했던 인물(한00)은 무대에서 사라지며 개인적인 몰락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일방적 추대 쇼에 반대하며 혁명적 반발을 일으킨 경기도 9단들의 의식 있는 행동으로 평가됩니다.
또한, 그동안 경기도 적폐좀비세력 교주로 경기도 협회는 물론 경기도 9단회와 태권도계를 좌지우지했던 적폐(김00)가 경기도 태권도계에서 퇴출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경기도 9단(회)의 혁명적 반발은 중앙 9단회에도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태권도계 전체에 새로운 基調로 기득권 적폐들의 눈치를 보는 관행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 9단회 총회를 통해 드러난 중앙 9단회의 추악한 민낯과 고질적인 사조직화의 병폐는 차마 눈을 뜨고 보기 힘들 지경입니다. 태권도계 최고 武力 조직이자 최고 권위의 상징이어야 할 9단회가 어쩌다 몇몇 기득권 세력의 사적 이익을 위한 전유물로 전락했단 말입니까?
경기도 9단회의 2025년 결산 보고서를 보면 중앙 9단회 회장 추대가 경기도 적폐세력에 의한 9단회 장악 후 상왕 노릇을 하기 위한 시도였음을 참담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거가 바로 회원을 기만한 '뱃지 찬조금'입니다. 대다수 회원들은 중앙 9단회장의 취임을 기념해 자체적으로 뱃지를 제작·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경기도 9단회 회원들의 혈세 같은 회비 150만 원이 중앙 9단회로 찬조되었고, 그 돈으로 생색을 낸 것이 드러났습니다.
회원의 복지와 친목에 쓰여야 할 돈이 특정인의 치적 쌓기와 세력 과시용으로 둔갑한 것입니다. 전 집행부가 재임하는 동안 경기도 9단회는 보편적인 연말 회식(단합대회) 등 그 어떤 친목 행사도 개최하지 않았습니다.
회원의 복지와 단합(친목)이 우선입니까, 아니면 중앙 9단회를 지원하는 것이 우선입니까? 이 문제에 대한 회원(전00)의 정당한 지적과 해명 요구에 전임 회장(서00)이 보인 태도는 可觀을 넘어 분노를 자아냅니다.
반성은커녕 "이사회에서 결의해 집행한 것인데 왜 말이 많냐"라며 윽박지르고 무시로 일관했습니다. 이는 경기도 9단회가 공적 조직이 아니라 특정 세력의 '사조직'으로 운영되어 왔음을 스스로 자인한 꼴입니다.
이러 병폐는 경기도뿐만이 아닙니다. 중앙 9단회는 물론 태권도계 모든 조직이 핵심 임원과 측근들로 구성된 이사회의 결의를 내세워, 회원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적반하장식 독단적 회 운영’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금번 중앙 9단회 회장(박00)을 일방적으로 추대한 막무가내 추대입니다.
일방적인 추대로 회장을 옹립하고 막후에서 회를 주무르는 세력들의 면면을 보십시오. 과거 경기도 9단회를 사조직 화 했던 장본인들이 자성의 기미도 없이 중앙 9단회의 핵심 임원 자리를 꿰차고 앉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고 막후에서 중앙 9단회와 경기도 9단회를 좌지우지하는 '상왕(上王) 놀이'를 이어가기 위해 카톡방에서 서울 9단회를 들먹이며 세력 결집을 조장하는 권모술수를 부렸습니다. 이는 9단회의 발전과는 상관없는 개인들의 영달을 위한 행위일 뿐입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이들이 최고 무력의 가치를 지키기는커녕, 국기원의 잘못된 행정을 비호하는 '홍위병' 노릇을 자처할 것이란 것입니다. 중앙 9단회 사무총장이 자랑스럽게 발표한 '해외 심사 추진'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과거 일부 9단들이 보여 온 처신을 돌이켜보면, 이는 결국 단증 매매를 막아야 할 자들이 도리어 단증 매매를 합법화하여 '공식적인 단증 장사 조직'으로 전락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습니다.
이대로 방치한다면 9단회는 태권도계를 선도하는 최고무력 조직이 아니라, 국기원 적폐세력의 바람막이 역할을 하는 홍위병 조직이자 이권 적폐 카르텔로 파멸(전락)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런 참담한 현실을 막아내고 태권도 최고 무력 조직인 9단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전국의 의식 있는 9단들이 행동해야 합니다.
첫째, 적폐 카르텔의 잘못된 행위에 단호히 저항해야 합니다. 적폐기득권 세력이 이사회 결의라는 방패 뒤에 숨어 독단적 운영을 일삼을 때 침묵하는 것은 그들의 비위에 동조하는 것과 같습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이 감시자가 되어 회계와 행정 운영의 합리성, 투명성을 엄격히 요구해야 합니다.
둘째, 태권도계 최고 무력(9단) 조직으로서의 정체성을 전면 회복해야 합니다. 9단회는 몇몇 원로(?)들의 사교 클럽이나 권력의 도구가 아닙니다. 올바른 태권도 문화를 선도하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야 합니다.
단증 장사 세력과의 야합을 단호히 거부하고, 최고 무력(단)에 걸맞은 도덕적 리더십을 바로 세워 후배 태권도인들에게 귀감이 되어야 합니다.
경기도 9단회 회원 분들이 보여준 '변화의 바람'은 시작일 뿐입니다. 이제 중앙 9단회를 비롯한 태권도계 전반의 적폐세력을 걷어내기 위해 9단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권력의 눈치를 보며 기득권 적폐세력의 상왕 놀이에 춤추는 홍위병이 될 것인가, 아니면 태권도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진정한 태권도 최고무력(9단)의 거목이 될 것인가? 태권도 최고 무력 9단 분들의 의식 있는 행동이 태권도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2026. 05. 16
태권도바로세우기 9단회 / 신성환 관장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www.riti.net - 태권도정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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