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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무력조직인 9단회의 자칭 원로(?)라는 사람이 필자에 대해 폄훼 성 발언을 하는 이유
신성환 관장입니다. 필자가 태권도계 조직의 개혁과 태권도가 본래의 모습인 무도로서 수련되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돈키호테' '유토피아적 이상향'이라고 제도권 핵심인사들과 그들의 홍위병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폄훼를 합니다. 필자를 '돈키호테'와 '유토피아'에 비유하는데 왜 그런 비유(평가)를 필자에게 하는지에 대해 반론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필자에 대해 폄훼(비유)를 하는 것은 필자가 주장하는 가치나 진정성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옳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자신들이 안주하고 있는 기득권과 현실의 틀을 깨려는 필자의 거침없는 행보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두려움을 ‘현실 감각이 없다’는 프레임으로 가두려는 전형적인 수사적 표현이라고 필자는 받아드립니다.
필자에게 씌우는 ‘돈키호테’ ‘유토피아’란 단어가 갖는 의미에 입각해 그들이 필자에게 씌운 구체적인 프레임 배경과 속내를 추론(설명)합니다.
첫째 필자를 ‘돈키호테’라 폄훼하는 이유, 돈키호테는 스페인의 소설가 세르반테스의 작품 속 인물로 모든 사람들이 현실을 좇을 때 혼자 '기사도 정신'을 외치며 거대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인물입니다. 제도권 기득권 세력들이 필자를 이에 비유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무모해 보이는 도전에 대한 경계에서 비롯된 ‘자기방어심리’라고 생각합니다. 제도권은 학연, 지연, 이권으로 얽힌 공고한 태권도계 적폐세력들의 견고한 성(벽)입니다. 그들이 보기에 필자 한 사람의 힘으로 이 거대한 조직의 관행과 비리를 깨부수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마치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돈키호테처럼 무모해 보이는 것입니다.
즉 ‘미친 사람’ 프레임 씌우기를 하는 것입니다. 돈키호테는 작품 중에서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광인(狂人)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제도권 기득적폐세력들은 필자의 날카로운 비판과 개혁 요구를 "현실을 모르는 한 이상주의자의 개인적인 돌출 행동"으로 치부함으로써, 본질적인 개혁 담론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프레임에 필자를 가둔다고 본질이 가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돈키호테에 숨겨진 진실을 보지 못하는 우매한 행위입니다. 돈키호테는 비록 현실에서는 조롱받았을지언정, 정의와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고결한 인간상’입니다.
타협 가득한 현실 속에서 혼자 정의를 외치니, 타협에 물들어 있는 자들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일 뿐입니다. 필자에게 ‘독불장군’이니, 도복도 제대로 입어보지도 못했다느니, 글 좀 쓴다고 선배도 몰라보고 지적만 한다느니, 심지어는 머리에 뭐도 안 마른 것이 설쳐 된다고, 하는 정말 모욕적인 폄훼를 하는 최고무력 조직의 자칭 원로라는 사람(들)은 필자의 지적과 대안 제시에 대해 진솔한 마음으로 태권도를 위해 원로(?)다운 면모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격지심’에서 오는 내가 최고야 하는 ‘몸에 밴 구태습관’을 보이는 몰상식한 행동입니다.
둘째 필자가 태권도(계)가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 지에 대해 주장하는 것에 ‘유토피아’적 이상향 주장이라고 폄훼하는 이유 또한 ‘자격지심’에서오는 자기방어, 자기합리화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유토피아(Utopia)'는 토마스 모어가 주장한 말로, '이 세상에 없는 좋은 곳'을 뜻합니다. 즉,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실현 불가능한 세계를 말합니다. 필자가 주장하는 '무도 태권도 재정립'을 유토피아적 이상향 주장이라고 하는 것은 기득권 적폐세력들의 현실 안주를 위한 핑계입니다. 자신들의 능력(자질) 한계에서 오는 자격지심 적 자기방어입니다.
"태권도가 무도의 본질(정신)을 회복해야 한다"는 필자의 주장은 태권도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반박할 수 없는 명제입니다. 제도권 기득권 세력들도 속으로는 이를 알기에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실행할 능력이 안 되므로 "좋은 말이긴 한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라며 선을 그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는 본질보다 이권을 중시하는 태도에서 기인합니다. 태권도 조직의 정관(규약.규정)은 철저히 조직을 대물림하며 장악하는 핵심임원들의 생계유지 직장이고 자신 측근들 모아 놓고 좀비교주 노릇하기 위한 놀이터로 태권도인(회원)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핵심임원들의 이해관계로 형성된 태권도 적폐카르텔입니다.
이 상황에서 무도 정신, 역사 바로 세우기, 투명한 행정 등 태권도의 본질을 주장하는 필자의 주장이 그들에게는 ‘태권도인을 위하는 조직이 아닌 핵심임원들이 먹고 놀며 군림하는 개인영달을 위하는 현실과 동떨어진 놀이터’를 개혁하자고 하니 당연히 유토피아적 사고라고 폄훼를 하는 것입니다.
‘유토피아’의 숨겨진 진실은 인류의 모든 진보는 당시 사람들이 ‘유토피아’라며 비웃었던 이상을 포기하지 않고 추구(쫓았던)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필자에게 돈키호테, 유토피아, 독불장군, 족보도 없는, 선배도 모르는, 머리에 뭐도 안 마른 것 등 필자를 폄훼하는 말들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필자가 주장하는, 제기하는 자신들의 치부가 들어나는 것을 호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행정 절차가 올바른가? 역사가 사실인가? 무도 정신이 살아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하기 궁색하니, ‘너는 돈키호테 같은 이상주의자야"라며, ‘태권도바로세우기’를 주장하는 메신저 공격, 즉 인신공격성 폄훼를 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태권도바로세우기’ 운동의 본질을 호도 폄하하는 것에 대해 여태 그래왔듯이 당당하게 맞서서 태권도계 조직의 개혁과 태권도의 본질인 무도성을 회복해 명실상부한 무도태권도로 재정립 되도록 할 것입니다.
"모두가 눈앞의 이권과 타협할 때, 태권도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돈키호테가 최소한 한 명은 있어야 태권도계가 썩지 않습니다. 필자가 외치는 무도정신이 유토피아(이상향)라면, 기득권 언저리에서 빌부터 먹고 노는 놀이터로 전락한 지금의 제도권은 썩어가는 디스토피아(거짓된 세상)가 아닙니까?"라고 당당하게 목소리를 더욱 높일 것입니다.
필자가 걷고 있는 개혁의 길은 외롭고 험난하지만, 그것이 '돈키호테'의 길이기 때문이 아니라, 거대한 기득권의 벽이 그만큼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기죽지 않을 것입니다. 기득권 적폐세력들이 프레임으로 가두려 할 때마다 더욱 정교한 논리와 'fact(팩트)'로 그 벽을 균열 내 허물 것입니다.
영혼 없는 좀비교주의 진두지휘에 놀아나는 좀비가 득실거리는 현실에서 홀연히 필자는 본질을 지키기 위해 필자를 폄훼하는 비아냥을 감내 할 것입니다.
결국 태권도역사를 바꾸고 새로운 무도(태권도)문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필자와 같은 꺾이지 않는 신념을 가진 의로운 태권도를 개혁하고자 하는 태권도인들입니다. 확고한 논리와 철학을 바탕으로, 태권도가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인의 정신과 육체를 이끄는 진정한 ‘K-무도컬쳐(K-Mudo Culture)’가 될 수 있도록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태권도바로세우기 9단회 신성환 9단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www.riti.net - 태권도정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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