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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회 회장 추대 쇼에서 들어나는 진실

(회장 추대 쇼의 문제점을 내부 자료(문건)에 근거하여 지적합니다.)

 

태권도 최고 무력 9단이 갖는 무도인의 기개와 예의는 어디로 갔습니까? 작금의 회장 추대 과정은 '화합'이라는 가면을 쓴 채, 특정 소수 원로들의 독단과 편법으로 점철된 '추대 쇼'에 불과합니다.

 

필자는 입수한 내부 문건과 객관적 정황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회장 추대(방식)의 부당함을 아래와 같이 지적하고, 3월 28일 예정된 특정 회원의 회장 추대 강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이번 추대는 원로들의 '상왕정치'가 낳은 비민주적 산물입니다

 

회장이 직접 작성한 ‘회원들에게 보내는 답변서’를 보면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납니다. 사무국은 민주적 절차인 ‘경선’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5년 5월 정기총회 당시, 모든 공식 안건이 처리된 후 ‘기타 안건’ 토의에 특정 원로 한 분이 준비해 온 추대 안을 기습적으로 발표하며 이 사달이 시작되었습니다.

 

회장조차 "후임은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기를 바란다"며 경선의 정당성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고문과 원로들은 "현 회장은 관여치 마라"는 식의 고압적인 태도로 회장의 발언권마저 묵살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9단회의 모습입니까? 이것은 명백한 월권이자, 9단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원로라는 너울(겉모습)에 의한 구태의연한 ‘상왕정치’입니다.

 

둘째, 절차적으로 정당성이 없는 ‘불법적 안건 처리’입니다.

 

회의법상 중요한 정관 변경이나 선거 방식의 개정 등은 사전에 이사회 검토를 거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추대 안은 그런 절차 없이 ‘기타 안건’으로 던져졌습니다.

 

회장이 작성한 “회원들에게 보내는 답변(1~5편)”이라는 문건에 의하면 “25년 5월 9일 정기총회를 절차상으론 문제가 없이 진행되었는데 공지된 모든 안건이 처리된 후 ‘기타 안건’ 에서 창립 멤버인 원로 이O호(경남)님이 준비해 온 추대 안을 발표(제안)하며 발생 했음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회장과 조율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회원들과 사전 논의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논의 한 것처럼 발의하고 제창, 삼창을 하는 상황에서 경기도 소속 전0수 회원이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힘에도 무시하고 의사봉을 두드렸다고 답변서에서 敍述(서술)하고 있습니다.

반대 의견이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토론과 설득 없이 밀어붙인 행위는 회의법상 중대한 하자이며, 따라서 이 추대 안은 원천 무효입니다.

 

셋째, 정관 개정 승인 여부가 불분명한 '밀실 행정'입니다

 

회장 선출 방식을 경선에서 추대로 바꾸려면 반드시 정관을 개정해야 합니다. 현행 정관 제37조에 따르면, 정관 개정 시 출석 인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과 함께 인감증명서 및 위임장을 첨부하여 서울시 등 주무 관청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회장의 답변서에 따르면, 참석자들이 인감 제출에 협조하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다는 식의 모호한 해명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정관 개정이 정상적으로 승인되었는지 회원들에게 공지조차 하지 않은 채, 이미 특정 인사를 내정해 놓고 추대를 강행하는 것은 회원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회장의 회원에게 보내는 답변서에 의하면 “솔직히 저는 선거를 통해서 선출 방법이 민주주의 국가의 좋은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는 터라 본인 후임도 회원들이 직접 선출해서 선출되기를 바라기 때문” 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장에게 발언을 하지 못하게 하는 언사도 원로, 고문 이 서슴없이 하는 내용도 서술되고 있습니다. 회장은 현행대로 경선으로 회장이 선출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냈으나 원로 분이 ‘현 회장은 관여치 마라, 이 말은 너는 가만히 있어(빠져)’라는 식으로 배제하는 막무가내 식 회의를 진행했다고 회고하는 상황입니다.

 

존경하는 9단 회원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외부에서는 "짜고친 고스톱처럼 이미 내정된 인사가 회장이 되도록 문제를 삼지 말아 달라"며 필자에게 회유와 압박을 가해오고 있습니다. 무엇이 두려워 정당한 비판의 목소리를 막으려 합니까? 왜 내정된 사람이 꼭 회장이 되어야 합니까?

 

회원도 아닌 사람들이 왜 그 사람을 회장에 옹립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것입니까? 필자는 훤히 보입니다. 왜! 내정된 최고령의 출마자가 단독 출마하도록 신청자격을 만들었습니까? 9단 승단 10년, 회 가입 10년, 만 68세, 왜 이 기준이 추대 기준입니까?

 

왜 그 사람을 추대하고 관철 시키려고 그토록 혈안이 되어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고00가 찾아와 이번만은 모른 척 해달라고 하지를 않나, 거의 연락 없이 지내던 사람이 전화를 해오지 않나, 그 사람 ‘상왕’격인 사람이 여기저기 혈안이 되어 전화하고 설득하는 이유가 대체 무슨 이유입니까?

 

그 사람이 9단회원도 아닌데, 그 사람이 9단들 화합을 위해서, 발전을 위해서, 그토록 눈물겹도록 뛰어(?)다니는 것입니까? 왜일까요? 필자 눈에는 너무 선명하게 보입니다. 심지어는 필자가 다그치는 말에 자문을 하는 거라고 실토를 합디다.

 

명분 없는 추대가 가져올 결과는 뻔합니다. '화합'은커녕 9단회는 소수 임원과 그 측근들만의 사조직으로 전락할 것입니다. 대다수 회원이 소외된 조직에 어떤 명예가 있고 어떤 미래가 있습니까?

 

이에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

 

1. 3월 28일 강행하려는 박현섭 회원의 회장 추대를 즉각 중단하고 무효화하십시오.

2. 논란이 된 정관 개정 승인 여부를 투명하게 공개하십시오.

3. 모든 회원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하고 공평하며 평등한 '경선' 방식을 다시 논의해 회장 선출 절차를 밟으십시오.

 

9단회는 특정 개인의 전유물(사조직)이 아닙니다. 원칙이 바로 서지 않은 조직은 모래성과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단추를 바로 끼워, 태권도 최고 무력인 9단회가 진정한 무도 정신을 실천하는 존경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026. 03. 27

 

9단 신성환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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