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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을 외면한 '9단만의 리그' 9단회는 사조직입니까?
9단회장, 추대위원장에게 직설적으로 묻습니다. 지금 추진하는 '회장 추대'가 과연 태권도 최고 무력(武力)인 9단(회)의 자긍(자존)심에 부합하는 일입니까? 아니면 낡아빠진 과거적 기득권을 지키려는 추한 야합입니까?
작금의 태권도계 시대정신은 '개혁'과 '직선제'입니다. 국기원, KTA, 각 시도협회는 과거 기득권 세력에 의한 조직 대 물림에서 오는 폐단에서 벗어나고자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경선으로 핵심임원을 선출하고자 안간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9단회는 과거 60년대식 올드보이의 낡은 사고(Old thinking)에 갇혀, 시대를 정면으로 역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태권도 최고 단(9단)의 가치와 긍지라 할 수 있습니까? 나이 많은 것이 벼슬입니까?
필자가 지적하는 나이는 물리(생리)적 나이가 아닙니다. 머릿속에 꽉 들어찬 '낡은 생각(사고)'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조직의 리더는 미래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현재 9단회를 좌지우지하는 고문단과 추대위원장, 임원진의 행태를 보십시오.
그냥 "우리 편, 내 사람, 말 잘 듣는 사람"을 앉혀놓고 상왕 노릇하려는 것이 불을 보듯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지난 2년간의 허송 회장 체제를 보십시오. 그야말로 무능의 극치였잖습니까?
태권도 정신을 저버리고 욕심에 사로잡혀 전임 회장이 선거에 불복해 9단회 위상을 송두리째 뒤흔들면서 난장판을 만들 때, 소위 원로라는 분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사태를 수습하고 기강을 세우기는커녕, 그 혼란을 핑계 삼아 다시금 당신들의 입맛대로 9단회를 주무르려 '추대'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는 9단회를 경기도, 서울의 사조직으로 전락시켰던 과거의 망령을 다시 불러내는 것입니다.
환경적응 론을 들먹일 필요도 없습니다. 뻔한 이치입니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 밀실에서 쑥덕공론으로 조직을 나눠 장악(군림)하던 습관(환경)에 젖어 민의(회원의 뜻)가 반영되는 경쟁이 두려운 것입니까?
새로운 비전도, 개혁 의지도 없는 사람이 단지 '나이가 많다', '우리 편이다'라는 이유로 회장이 된다면, 9단회는 영원히 "나이 먹은 사람들의 놀이터"라는 조롱에서 벗어 날수 없습니다. 이미 전락한 상태지만 ...
회장추대위원장님, 그리고 집행부 임원 여러분!
불우이웃 돕기 사진 몇 장 찍고, 국기원 주변 청소를 한다고 해 9단(회)의 권위가 서는 것이 아닙니다. 9단회 권위는 공정한 절차와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검증된 리더가 9단회를 이끌어 갈 때 생기는(회복) 것입니다.
허송 회장의 무능한 회 운영과 일부 고문 및 추대위원장의 잘못된 자문이 만나 탄생한 이 '추대 쇼'는 태권도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반장 선거도 이렇게는 안 합니다. 직선제를 통해 회원들의 민의를 묻는 것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아니면 능력이 검증되는 것이 무서운 것입니까?
9단회 회장 추대는 겉으로는 화합을 가장하지만, 실상은 기득권에서 성장한 기득권 세력의 대물림이자, 민의(회원의사)표출에 찬물을 끼얹는 것입니다.
9단(회)가 태권도계로부터 최고 어른 대접(존경)을 받고자 한다면, 9단의 가치와 권위를 회복하려면, 9단 회장 선거가 추대가 아닌 능력(자질) 있는 회원들이 자유롭게 경선에 나서서 9단회 발전에 관한 소신을 발표하고 그에 따른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추대가 아닌 능력(자질)에 의한 경선 회장이 선출돼야 합니다. 아울러 공탁금도 제고 되어야 합니다. 왜 공탁금이 필요합니까? "에이, 늙은 꼰대들 또 시작이네"라는 후배들의 손가락질과 비아냥이 두렵지, 아니 그런 소리 듣는 것이 창피하지 않습니까?
9단의 가치와 위상(권위)은 9단회 태동 이후 15년이 지난 지금 태권도계 최하층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더 추락할 곳도 없습니다. 더 이상 9단회를 추하게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추대라는 이름의 과거적 조직 대물림을 멈추고, 당당하게 능력(자질)있는 분들이 나서서 9단회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만이 9단회가 개혁(바로서)돼 9단 위상(가치)과 권위를 세우고, 태권도계 최고 무력을 소유한 어른으로서 존경(대우)받고, 태권도계 시대정신에 응답(부합)해 태권도계를 선도(이끄는)하는 길입니다.
태권도 9단 신 성 환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www.riti.net - 태권도정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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